“한건의 사고도 용납하지 않는다”
  • 경북도민일보
“한건의 사고도 용납하지 않는다”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안전公, 쌍용양회공업·현대건설
   무재해 기록 `인증서·인증패’ 수여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동부지도원은 최근 쌍용양회공업, 현대건설 등 2개사에 대해 무재해 기록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멘트 포장 및 출하 업체인 쌍용양회공업 포항공장은 지난 1993년 9월 1일부터 2006년 5월 4일까지 3920일 동안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8배 인증패를 받았다.
 또 현대건설의 경주시 관내(내남-외동) 국도대체우회도로 현장도 위험요인이 많은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월 31일부터 올해 5월 18일까지 10만시간(1배)동안 무재해를 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았다.
 박동철 경북동부지도원장은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사업장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지도원에서도 산재예방활동을 위한 기술지원 및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은영기자 purpleey@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