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12일간) 위생담당 등 3명의 직원들이 단속반을 편성, 관내 식품제조업 43개소, 즉석판매제조업 82개소, 위생관리용역업 52개소 등 총 150여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펼친다.
이번 지도 점검에는 ▲시설 및 설비기준 접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식품위생 관리기준 ▲지가품질검사 및 식품위생법 위반 ▲기타 공중위생관련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울진/황용국기자 h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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