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장상휘기자] 포스코대우는 캐나다 월터데일 교량 철구조물 사업 관련 클레임 중재 진행의 건과 관련, APJV(Acciona Pacer Joint Venture)로부터 689억777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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