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는 주관기관인 예천군청과 육군부대와 공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농·축협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AI차단을 위한 임무와 상황에 따른 역할 분담을 세밀히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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