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논과 밭의 풀베기 등 농촌지역의 현장일손 돕기, 마을환경 개선 그리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강연과 계몽활동 등 노력봉사활동을 펼친다.
의대생들이 가장 기대와 관심을 갖는 것은 의활(의료봉사활동)로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되는 무료진료봉사는 보건의료를 수행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또 예비의사로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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