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20여명은 최근 금호읍 신월리에 있는 유휴농지 495㎡(150여평)에 콩을 심기 위해 정지 작업을 실시했다.
김 회장은 “5월 중순에 콩을 심고 가을에 수확해 청국장을 만들어 이웃에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김진규기자 k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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