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고추 특유의 매운맛이 줄어들고 순한 오이맛이 나는 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오이맛 고추의 매출은 지난 4월 이후 매달 30% 이상 신장, 일반 고추의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라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