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 화양초등학교는 13일 학부모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색동회 대구지부 임종옥 외래강사를 초빙해‘책읽어주기’ 연수회를 실시했다.
임종옥 강사는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자신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자녀에게 읽어주는 것이 가장 유익한 방법이고 또한 책읽어주기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선물을 주는 것만큼의 큰 의미를 가진다고 책읽어주기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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