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소재 딸기농원(차송열씨 농원, 신도임금딸기작목반 회장)에서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 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는 지난달 27일 첫 수확을 시작해 오는 5월초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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