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청명·한식을 전후해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비상경계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명·한식은 고온·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주말을 이용한 성묘, 식목활동, 상춘객 및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증가로 인한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 발생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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