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발전 위한 소통·화합의 뜻깊은 시간”
  • 조현집기자
“그룹 발전 위한 소통·화합의 뜻깊은 시간”
  • 조현집기자
  • 승인 2019.0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광그룹 임직원, 포항 보경사 일원서 단합대회
성광그룹 임직원들이 단합대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재영기자
성광그룹 임직원들이 단합대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재영기자

[경북도민일보 = 조현집기자]  ‘2019 성광그룹 임직원 단합대회’가 지난 14일 포항 보경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성광, 경북도민일보, 복지TV영남방송, 사단법인 한국재활승마협회, 태환에너지 등 그룹내 5개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회사 간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성광그룹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산행, 족구,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우승팀에는 소정의 격려금까지 지원했다.

 족구대회 우승은 경북도민일보 2사회부가 차지했으며, 윷놀이는 경북도민일보 업무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경북도민일보는 바른언론, 용기있는 신문으로 경북도내 대표 신문으로 우뚝 섰다”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신문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했다.
 박청태 경북도민일보 명예회장은 “성광그룹 발전과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회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임직원들이 오늘 단합대회를 통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경북도민일보 독자평가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