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시장, 지역 국회의원·기재부 차관 면담
주요사업 23건 1784억 추가 확보 협조 요청
주요사업 23건 1784억 추가 확보 협조 요청
구미시는 2020년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기획재정부 차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갖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9일 2020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본회의 심의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 지역 백승주, 장석춘, 김현권 의원 및 김재원 예산결산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별로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 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을 직접 면담하고 구미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설명하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건의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20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개발 및 육성사업(26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20억원) △3D전자약물 스크리닝 융합 소재 부품 국산화 플랫폼 구축사업(30억원) △구미시 미래 신산업 육성 산업과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홀로그램 기술개발장비구축 △시험인증평가 지원(2020~2024)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개발 및 육성사업 △5G기반 웨어러블 상용화 지원 센터구축운영(2016~2020)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D 전자약물 스크리닝 융합소재 부품 국산화 플랫폼 구축 △구미 제1국가 산업단지 재생사업(68억원) △구미산단 철도건설사업(10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 우회도로(600억원) △5공단 진입도로 개설(220억원)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80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SOC사업등 총 23건 1784억원이다.
장세용 시장은 “국회에서 예산안이 처리되는 순간까지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주요 사업들이 적극 반영되어 지역균형발전 및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9일 2020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본회의 심의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 지역 백승주, 장석춘, 김현권 의원 및 김재원 예산결산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별로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 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을 직접 면담하고 구미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설명하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건의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20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개발 및 육성사업(26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20억원) △3D전자약물 스크리닝 융합 소재 부품 국산화 플랫폼 구축사업(30억원) △구미시 미래 신산업 육성 산업과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홀로그램 기술개발장비구축 △시험인증평가 지원(2020~2024)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개발 및 육성사업 △5G기반 웨어러블 상용화 지원 센터구축운영(2016~2020)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D 전자약물 스크리닝 융합소재 부품 국산화 플랫폼 구축 △구미 제1국가 산업단지 재생사업(68억원) △구미산단 철도건설사업(10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 우회도로(600억원) △5공단 진입도로 개설(220억원)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80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SOC사업등 총 23건 1784억원이다.
장세용 시장은 “국회에서 예산안이 처리되는 순간까지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주요 사업들이 적극 반영되어 지역균형발전 및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