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경북지역은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이 같은 무더위를 나타낸다고 8일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동해 먼 바다에서 최고 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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