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0일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했다.
이번 그린노브클럽 헌액을 결심한 주인공은 K마디병원 기용철 원장이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아동결연후원을 지속했으며 현재 20명의 지역 아동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고 있다.
한편 그린노블클럽은 1948년부터 현재까지 1억원 이상 개인후원자들간 관계와 신뢰를 쌓아가는 고액후원자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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