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100여개 품목 할인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영·호남 상생을 위한 장터 행사를 마련했다.21일 대구 신세계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지하 1층에서 ‘전라남도 명품 특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전남지역 각 시·군별 대표 농·수·특산물 100여개 품목을 시중가 보다 20~30% 싼 가격에 내놓는다.
대표적으로는 여수 돌산갓김치와 순천 매실, 담양 요거트, 곡성 멜론, 구례 초당옥수수, 보성 녹용진액, 화순 떡, 강진 버섯, 영광 굴비, 진도 울금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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