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증가한 것은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중앙지원 예산이 금년보다 많이 확보됐기 때문이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6.29% 증가한 1634억원, 특별회계는 16.06% 감소한 222억원이며 주요분야별로는 국토및지역개발분야에 전체예산의 18.15%인 337억원, 농림분야 322억원, 환경보호분야 267억원, 사회복지분야 189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청송/윤병학기자 y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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