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 원우 조해천氏
영남대학교병원 조해천 원우(정형외과 석고치료실·사진)는 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 행사 중 거행된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적으로 응급의료 관련 교수, 간호사, 구조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조해천 원우는 그동안 응급의료 발전에 기울인 헌신적 노력과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게 됐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