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성창조캠퍼스서 행사
온라인 전시회·이벤트도 병행
지역 창업 활성화 마중물 기대
온라인 전시회·이벤트도 병행
지역 창업 활성화 마중물 기대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들을 위한 대규모 창업 축제가 펼쳐진다.
22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흘간 ‘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오프라인, 코로나19로 온라인(dgsf.kr)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한 가운데 우수 스타트업 제품 전시, 투자 유치, 창업콘서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23일부터 50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제품관을 비롯해 총 4개의 장, 16개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참여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우수 스타트업 10개사 및 창업 지원 유공자 6명을 시상하고, 스타트업 우수 사례를 공유해 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타트업 제품 온라인 언박싱 등의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 방식으로 꾸며진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청년 혁신가 포럼, 데이터 사이언스 테크 세미나, GS(GAME STARTUP) 원정대 등 전문적·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타트업들과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셜 벤처, 빅데이터, 게임 관련 창업을 위한 전문 세미나와 포럼을 열어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을 갖는다.
PC 및 휴대전화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행사 참관이 가능하다. 또 23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도 유튜브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된다.
김한식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의 창업 지원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및 성과 공유, 창업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인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흘간 ‘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오프라인, 코로나19로 온라인(dgsf.kr)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한 가운데 우수 스타트업 제품 전시, 투자 유치, 창업콘서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23일부터 50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제품관을 비롯해 총 4개의 장, 16개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참여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우수 스타트업 10개사 및 창업 지원 유공자 6명을 시상하고, 스타트업 우수 사례를 공유해 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타트업 제품 온라인 언박싱 등의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 방식으로 꾸며진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청년 혁신가 포럼, 데이터 사이언스 테크 세미나, GS(GAME STARTUP) 원정대 등 전문적·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타트업들과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셜 벤처, 빅데이터, 게임 관련 창업을 위한 전문 세미나와 포럼을 열어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을 갖는다.
PC 및 휴대전화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행사 참관이 가능하다. 또 23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도 유튜브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된다.
김한식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의 창업 지원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및 성과 공유, 창업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인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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