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 사업 최대효과 창출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올해 시범 사업으로 실시한 숲가꾸기 사업으로 고용창출과 세외수입증대, 땔감나누어주기 등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군은 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자를 숲가꾸기 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원목과 우드칩을 생산해 제재 업체 및 과수 농가에 판매하며 군 세외 수입 증대 사업으로 육성하고 일부 부산물은 경노당, 독거 노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 난방용 땔감으로 사용케 했다.
올해 영덕군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에 년 인원 4500명을 투입해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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