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매장 2층에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바버’(Barbour)를 신규 오픈,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버는 영국 왕실 납품과 함께 로열 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때 즐겨입고 황실에서 제공하는 마크가 새겨진 브랜드로 유명하다. 심플하고 실용적이며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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