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바르게살기영양군운동협의회
코로나19퇴치·Again안심 경북! 캠페인
코로나19퇴치·Again안심 경북! 캠페인
영양군은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와 지난달 30일 영양법원사거리에서 ‘코로나19 퇴치! Again 안심 경북!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 12개 군 지역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해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범운영 함에 따라 군민에게 자율적인 방역활동 전개 및 방역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사거리에서 “코로나퇴치! 민생안정!” 구호를 외치며 지나가는 군민 및 차량에 방역지침 준수 홍보 및 마스크를 배부했다.
군민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마친 어르신들께는 마스크를 배부했다.
안효선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영양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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