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전민광 선수가 오는 12월 11일(토)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 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신부 정다움 양과 화촉을 밝힌다.
포항 전민광 선수는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준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K리그에 데뷔한 전민광은 2019년부터 포항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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