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종합민원처리과에 따르면 이 사업은 1910년대 지적제도에 의해 만들어졌던 현행 지번주소체계를 도로는 도로명, 건물은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선진국형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함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설명회를 가졌다는 것.
이와함께 군은 자체 홍보물 2종, 2만부를 제작해 각 가정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강화에 나서고 있다. 영덕/김영호기자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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