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소천면새마을협의회는 19일 소천면사무소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관내 17개 마을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계란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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