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교통안전 활동 전개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 노력
문경경찰서(서장 김우태)는 2022년 3분기 경북경찰청 베스트 교통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 노력
경찰에 따르면 베스트 교통팀은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홍보시설 개선 등을 종합 평가해 경북경찰청에서 분기별 우수 교통팀을 선발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문경서는 최근 3년 대비 사망사고 감소율 1위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 전개로 베스트 교통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우태 서장은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경찰과 문경시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 덕분이며,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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