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는 지난 18일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의 괴시마을 구계댁에서 ‘목조문화재 및 인접산림지역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진압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상호협조체제 구축 등 다양한 형태의 훈련이 실시된 훈련에는 영덕소방서 소방인력과 소방헬기, 영덕군,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4개대 및 인근 주민을 포함 1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해 목조문화재와 인근 산림지역의 산불 합동진화작전을 전개했다.
김태준 서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진압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상호협조체제 구축 등 다양한 형태의 훈련이 실시된 훈련에는 영덕소방서 소방인력과 소방헬기, 영덕군,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4개대 및 인근 주민을 포함 1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해 목조문화재와 인근 산림지역의 산불 합동진화작전을 전개했다.
김태준 서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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