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채가 시작된 가운데 생산부문 인력을 모집하는 공고가 늘어나고 있다.
9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CD 제조를 담당할 생산직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2005년 이후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밖에 STS반도체통신, 팅크웨어, 동화약품공업, 대한제강, 신성이엔지 등도 생산직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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