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8일 사흘간 독도시티
안용복 기념관서 행사 진행
안용복 기념관서 행사 진행
울릉도 현지에서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제70주년 망향제 행사가 개최된다.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제70주년 망향제 행사는 ‘내 고향 재건을 위한 통일 새마을운동 준비’를 주제로 26일~28일까지 울릉도 독도시티 안용복 기념관에서 이어진다.
행사는 이북5도 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이북 5도 위원회,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안용복 기념관에서 이북 5도 새마을회(조성원 회장)을 비롯해 이북5도 각 새마을회 시·도 회장, 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새마을회가 행사 진행에 참여한다.
이들은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제 70주년(7월 27일)를 앞두고 국토 최동단에서 이산가족의 아픔을 나누고 조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타계하신 분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함이다.
28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망향제 △독도방문 경비대원 위문 △울릉군 새마을회 간담회 △안보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제70주년 망향제 행사는 ‘내 고향 재건을 위한 통일 새마을운동 준비’를 주제로 26일~28일까지 울릉도 독도시티 안용복 기념관에서 이어진다.
행사는 이북5도 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이북 5도 위원회,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안용복 기념관에서 이북 5도 새마을회(조성원 회장)을 비롯해 이북5도 각 새마을회 시·도 회장, 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새마을회가 행사 진행에 참여한다.
이들은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제 70주년(7월 27일)를 앞두고 국토 최동단에서 이산가족의 아픔을 나누고 조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타계하신 분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함이다.
28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망향제 △독도방문 경비대원 위문 △울릉군 새마을회 간담회 △안보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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