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원(원장 김홍배)과 서울 강동문화원(원장 신동명)은 지난 18일 명실상감한우 2층 소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 창달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양 문화원의 상호 공동 번영을 위해 다양한 정보공유에 적극 노력하기로 협약식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이번 주말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이번 주말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대구시, 지역 대학 ‘글로컬 지정’ 지원사격 대구시, 지역 대학 ‘글로컬 지정’ 지원사격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경주시 “숙박시설 인프라 충분…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입증” 경주시 “숙박시설 인프라 충분…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입증” 대구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나선다 대구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나선다 대구 엑스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 추진 대구 엑스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 추진 포항시, 전국 기초 지자체 첫 이차전지산업 지원 조례 제정 포항시, 전국 기초 지자체 첫 이차전지산업 지원 조례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