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야간합동단속 및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홍보활동에 나섰다.
특히 대학가, 원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생활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자원순환과, 읍·면·동 직원과 단속반을 구성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으로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행위 등으로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적법 조치했으며, 또한 폐스티로폼 배출 시 부착된 테이프 제거, 페트병에 부착된 상표 제거 등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대학가, 원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생활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자원순환과, 읍·면·동 직원과 단속반을 구성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으로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행위 등으로 적발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적법 조치했으며, 또한 폐스티로폼 배출 시 부착된 테이프 제거, 페트병에 부착된 상표 제거 등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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