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신인 국민의힘 한무경 국회의원(비례)은 7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카페 벨라베네치아에서 저서 ‘반 발자국 앞서가라’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당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중소기업, 여성이 대표로 있는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교수로, 기업인으로, 정치인으로 인생 3모작을 하는 한 의원의 정치 철학이 담겼다. 느릴 수 있지만 옳은 정치를 위해 노력한 정치인으로 남겠다는 다짐을 지켜가기 위한 저자의 결심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무경 의원은 “교수에서 기업인으로, 기업인에서 정치인으로 인생 3모작을 담은 첫 자서전을 출간하게 됐다”며 “위험 부담이 큰 한 발자국보다 반 발자국 앞서 걸어온 지난날의 행보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 의원은 경북 경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을 이끈 여성 CEO 출신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당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중소기업, 여성이 대표로 있는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교수로, 기업인으로, 정치인으로 인생 3모작을 하는 한 의원의 정치 철학이 담겼다. 느릴 수 있지만 옳은 정치를 위해 노력한 정치인으로 남겠다는 다짐을 지켜가기 위한 저자의 결심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무경 의원은 “교수에서 기업인으로, 기업인에서 정치인으로 인생 3모작을 담은 첫 자서전을 출간하게 됐다”며 “위험 부담이 큰 한 발자국보다 반 발자국 앞서 걸어온 지난날의 행보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 의원은 경북 경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을 이끈 여성 CEO 출신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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