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설 연휴 기간인 8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선다.
6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또 기차역, 공항, 터미널 등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하루 2차례에 걸친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6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또 기차역, 공항, 터미널 등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하루 2차례에 걸친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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