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운영자 이해도 제고 교육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 조성”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 조성”
포항시는 15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가졌다.
시는 전문강사를 초빙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동주택 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방법 및 공동주택 회계 처리에 관한 사항,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등 현장 운영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 포항촉발지진 손해배상과 관련 1심 소송 판결 및 소송 참여 절차 안내 등 지진소송 참여를 홍보하며 공동주택 내 입주민들이 포항지진 소송에 대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입주민의 신뢰 향상과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전문강사를 초빙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동주택 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방법 및 공동주택 회계 처리에 관한 사항,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등 현장 운영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 포항촉발지진 손해배상과 관련 1심 소송 판결 및 소송 참여 절차 안내 등 지진소송 참여를 홍보하며 공동주택 내 입주민들이 포항지진 소송에 대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입주민의 신뢰 향상과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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