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진량산단 내 기업 찾아 “현안 실질적으로 풀겠다” 약속
  • 추교원기자
조지연, 진량산단 내 기업 찾아 “현안 실질적으로 풀겠다” 약속
  • 추교원기자
  • 승인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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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예비후보
국민의힘 조지연 예비후보가 진량산업단지 소재 제조기업들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국민의힘 조지연 경산시 예비후보가 12일 진량산업단지 소재 제조기업들을 방문해 업계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예비후보는 “교통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국토부와 산업부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 논의 한 것을 설명하며, 업계의 현안을 실질적으로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와 경산1~4 일반산업단지 물류수송로 역할을 하는 ‘하대~상대간 지방도 925호선 확장’등을 속도감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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