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소속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팀장급의 신규 관리감독자 37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6일(2일간)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현장 적용,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작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없는 근로환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하고 있다.
김희대 안전재난과장은 “하반기에는 관리감독자를 확대 지정해 직무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산업재해 없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현장 적용,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작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없는 근로환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하고 있다.
김희대 안전재난과장은 “하반기에는 관리감독자를 확대 지정해 직무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산업재해 없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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