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내달 6일까지
국제선 41개 노선 대상 할인 혜택
티웨이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9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국제선 앱(APP) 전용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국제선 41개 노선 대상 할인 혜택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국제선 41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며, 노선별로 다르다.
우선 티웨이항공 앱과 웹에서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갖는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각각 △인천~사가 6만7600원부터 △인천~사이판 15만520원부터 △인천~괌 16만2240원부터 △인천~시드니 35만8060원부터 항공권을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앱에서 할인 코드 ‘앱특가’를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항공권에 최대 20%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노선별로 할인율은 달라진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각각 △인천~홍콩 8만820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41만6500원부터 △김포~타이베이(송산) 12만8200원부터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7만5100원부터 △인천~도쿄(나리타) 9만4600원부터 △대구~오사카(간사이) 9만1600원부터 △대구~몽골 13만6200원부터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고객들이 스마트한 해외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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