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뱃머리평생학습원 한마음 합창단이 최근 열린 올해 포항시민의 날 합창페스티벌에서 화합을 대표하는 ‘한마음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뱃머리평생학습원 상반기 정규과정 수업으로 시작해 오는 29일 종강을 앞둔 ‘한마음 합창단’은 뱃머리 교육관 15주 과정으로 40~80대의 다양한 연령층 35명으로 구성돼 지휘자(박효준), 반주자(조정주)의 열정과 시너지를 이루며 훌륭한 하모니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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