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은 지난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승수 및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딤프는 다음 달 8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 대구 전역 공연장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미국, 영국,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7개 국가의 25개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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