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가에서 못자리를 하고 난 뒤, 야생동물에 의해 모가 훼손됐거나, 기상악화로 인한 육묘 실패로 모가 부족한 농가에 벼 육모를 지원한다는 것.
벼 육묘지원센터는 금년도 농업기술센터에서 특수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농가 지원 사업으로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특허 받은 출아기로 5일 만에 3㎝까지 키워 어려운 농가에 육모를 긴급 지원한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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