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권오화)에 따르면 지난 달 군내 정수장 6개소 및 수도꼭지 24개소에 대해 54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것.
또 일반가정 및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결과도 불검출, 기준치이하로 각각 파악됐으며 수돗물의 미량 유해물질 관리방안 등 수질모니터링 항목에 대한 검사결과에서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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