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가운데) 법무부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별관 4브리핑룸에서 “폭력시위 엄정 사법처리” 내용을 담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희 노동부장관,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김 법무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정부는 담화를 통해 28~29일 촛불집회 과정에서 나타난 폭력 시위 양상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뒤 시위대에 자제를 요청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엄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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