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동 하회동 탈박물관 김유경 학예연구사의 `우리 탈 이야기’ 강의, 탈박물관 견학과 탈 만들기, 경주 민속공예촌에서 토기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경주박물관 홈페이지(gyeongju.museum.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23일부터 선착순 80명 모집.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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