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동 단호박이 올해 첫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안동시에 따르면 최근 와룡면에서 자란 단호박 9t이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10㎏들이 한 상자에 6500원으로 작년과 같다.
와룡 단호박의 올해 일본 수출 목표는 150t으로 약 1억원 어치에 달한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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