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모인 30일 피서객들이 경주시 강동면 왕신저수지에서 바나나 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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