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미 캠프케롤 부대는 지난 달 30일 군 소재 리베라웨딩에서 제6회 한미 친선의 밤 행사를 가졌다. 6.25참전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이들을 예우하기 위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군 측 40명과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재향군인회,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고엽제후유증유공자회 등 내·외 귀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