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전 11시께 울진 후포항 동방 2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S호의 그물에 긴부리 돌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28일 포항해경 후포광역파출소에 따르면 이번에 잡힌 긴부리 돌고래는 길이 2.3m, 둘레 1.2m 가량으로 특이한 상처는 없었으며 76만8000원에 위판됐다.
/최대억기자 cd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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