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교실은 지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울진원자력 스포츠센타 수영장에서 3개월간 운영되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으로서 울진 관내 거주자 중 저소득층과 만성 퇴행성 질환 어르신이 25명이 매주 월·수·금 수영강습과 함께 노인성 만성질환에 도움을 주는 수중운동을 병행하게 된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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