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왜관읍에서 하빈면까지 운행 거리가 1.8㎞, 통행 시간은 10분가량 줄어들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과 대구 달성군을 잇는 왜관∼대구 4차로 확장공사(전체 12.5㎞)는 9년만인 내년 6월에 완전 개통할 예정인데 사업비는 1178억원에 이른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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