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중근)은 13일 오전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성곡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성곡1리 경로당은 농업용수 전용 성곡댐 건설로 인해 舊 경로당이 수몰된 이후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어 오던 중 78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80㎡ 규모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청도/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