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해 10월 전략적 제휴 확대 차원에서 신일본제철이 포스코베트남 냉연 사업에 10~20% 범위에서 지분을 참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스코는 증자대금의 납부시점은 합작회사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획득하는 오는 3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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